서울삼육 고등학교 23기로 졸업한 박재영동문이 그간 북부지방 법원 판사로 근무하다가 2007년 일본 교토대학 로스쿨에서 6개월 연수후 2008년 2월 말부터 서울중앙지방법원으로 자리를 옮겨 근무하게 되었습니다

박재영 동문의 첫째는 한국삼육중학교에 둘째는 태강삼육초등학교에서 삼육의 전통을 이어가고있습니다

또한 바쁜 일정을 보내면서도 9대 총동문회 감사의 직책을 수락하여 총동문회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표현하고있습니다     

서울삼육을 졸업후 서울중앙지방법원의 판사의 직책을 수행하는 자랑스런 박재영동문께 동문들의 많은 성원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