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삼육중학교 27회를 졸업하고  /서울삼육 고등학교(13회 해당) 1학년 까지 다녔던 조현포 동문이 2008년 7월 1일부터 2년간 제 24대 미주 새크라멘토 2만여 교민을 대표하는 교민회장에 당선되었습니다

현재 조현포동문은 새크라멘토에서 60여명의 부하직원을 둔 Paramount 주식회사의 대표, 또 김부정목사님이 시무하시는 SDA 새크라멘토교회 찬양대 지휘자, 가정에서는 슬하에 두딸을 두고있는 모범가장입니다  

미주사회의 성공한 사업가로써, 한인사회. 또 교회와 동문들사이에 많은 귀감이 되고있는 조현포 동문의 이번 한인회장당선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사진설명:지난 5월31일 안식일 잠시귀국하여 회기동본부교회를 방문한 조현포동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