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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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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4/02 07:00:46
9천여 동문님들과 재학생, 교직원 모두 합심하여 지덕체를 모두갖춘
후배양성으로 명문학교로 번영하는 모교가 되길 기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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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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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4/02 10:33:11
1970년 4월15일 고3학년때 학교가 이 곳으로 이사해온 후로 40여년이 흘러
부족한 제가 모교교장으로 섬기게 되었습니다.
기도 많이 해 주세요.
06년도였던가 제가 모교 교감으로 있을때
승훈형 부부, 후배님 부부께서 학교를 방문하여
초대 식당에서 식사하고 사진도 찍었던 기억이 새롭습니다.
형 경훈이는 잘 지내는지
보고 싶습니다.
늘 행복하시고 사업도 번창하시기를 바랍니다.
미주 모교 동문회 회장님으로써 좋은 사업도 많이 펼쳐 주시기를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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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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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4/03 01:55:45
인철이 형!
다시 모교로 오셨네요.
희수 형이랑 문영수 형이랑 다 생각나네요.
강건하시구 언제 한국 가게 되면 인사 드리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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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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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4/03 11:11:47
한인철 교장의 모교 취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더욱 더 발전하는 모교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솔이도 우리 교회에서 열심히 봉사하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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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진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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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4/04 08:39:38
선배님의 지혜와 덕으로 큰 발전이 있으리라 확신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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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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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4/09 22:22:02
한인철 선배님의 모교 교장 취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주님께서 모교로 올 수 있도록 인도하신 뜻이 있을 것입니다.
그분의 뜻에 따라 모교를 이끄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제가 모교 교목으로 학교와 학생들을 섬길때에 선배님께서 교감 선생님의 직분으로 학교를 섬길때가 생생하게 기억합니다.
그때 가지셨던, 초심의 마음으로 학교를 이끌어 나가면 틀림없이 부흥될 것입니다.
언제나 마음이 곱디 고운 형수님께도 안부전해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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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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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4/12 18:33:35
인사가 늦어 죄송합니다.
글보다도 시간내어 뵙고자 했었는데, 그만...
동문으로서 처음 학교를 찾았던 1996년도 홈커밍데이 이후로
동문회 임원을 맡으면서 여러번 뵈었던 기억이 뚜렸합니다.
서울삼육은 늘 학교장이나 교감은 동문이 하는 줄 알고있다가 ㅎㅎ
선배님께서 강원도로 가시면서 부터 왜 그리도 찾아 뵙고 싶었던지...
순웅이와 가자고 말만하고는 실천에 옮기지를 못했었습니다.
다시금 저희 곁으로 가까이 와 주셔서 감사합니다.
총동문회와 협력하여 학교의 발전과 후배들의 앞길에
빛과 소금의 충분한 역할을 다할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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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순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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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4/19 12:53:02
선배님! 교장선생님! 다시금 모교에서 후배들을 지도하시게 되어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늘 총동문회를 위해 염려하시고 격려해주셨는데 더욱 가까운곳에서 관심가져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항상 건강하시고요 꼭 찿아뵙고 인사드리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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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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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4/26 08:19:34
동문들의 기대에 부응하여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학교를 방문하시면 귀빈으로 모시겠습니다.
경철아! 너무 반갑다.
어머님, 누나들에게 안부 전해줘
승훈형 감사합니다.
기도 많이 해 주세요.
우리 솔이도 잘 좀 챙겨 주세요.
널 걱정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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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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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5/02 23:59:26
21기 후배 빈윤국입니다..대 선배님이라 잘 모르지만 앞으로 열심히 동문 일을 하다보면 찾아 뵈올날이 있을 것 같습니다..축하드립니다..모교 발전을 위해 열심을 내 주시어 타에 모범이 되시기를 기도드립니다..꾸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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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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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8/19 19:01:08
고3때 담임선생님이셨는데...그동안 인사한번 못드리고, 죄송합니다.
교장취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모교발전을 위해 열심히 하실 모습이 생생하게 보입니다.
조만간 한번 찾아뵙고 인사드리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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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ㅎ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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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1/02 12:41:55
한인철 선생님, 어려운때에 교장으로 취임하신것 축하를해야할지, 츠근하게 생각해야할지는 모르지만, 맞은자에게는 최선을 다하며 충성하시면, 먼 훗날에 결과는 나타나기 마련입니다. 사실 나도 서울 삼중 이응준 교장님으로부터 62년 2월 졸업증서 903호 받고 졸업했는데, 동문으로 인정 안해주는것 같아서 관심은 있지만, 마음은 멀어지네요, 혹시 기록있다면 찿아봐주시면 미약하나마 노년에 후배 양성에 돕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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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ahshin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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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3/06 08:44:20
선생님 늦게 나마 축하드립니다 그동안 인사도 못드리고 살았네요
한국에 가게 되면 인사드리겠습니다 건강하시고 다시한번 축하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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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셉요엘이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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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3/09 12:47:32
늦게나마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축하 축하 합니다
건강하세용
행복하세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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