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삼육중고등학교 총동문회 ▒


제 목	지금 김관식동문과 통화했습니다.............

글쓴이	박상욱	날 짜	2011/12/14 15:35	조회수	2541

저는 이곳에서.............................................................

제 생각으로 글과 사진을 올렸습니다.............................................................

그동안 화가 나서 올렸던 글을 내렸습니다.........................................................

김관식동문과 지금 통화 하였습니다.........................................................

오해는 풀렸습니다..............................................................

저도 12대 총동문회를 성심껏 돕겠습니다..................................................

죄송합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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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유	2011/12/14 17:07:00 이해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더욱 노력해서 총동문회와 모교가 발전하는데 일익을 담당하고 동문들에게 보다 나은 환경 조성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권희동	2011/12/14 17:25:19 총동문회와 동문을 위하는 선배님들의 이해와 배려 그리고 열정에 감사를 드립니다. 선배님들의 도움이 없다면 지금의 총동문회 마저도 존재하기 어려웠다 싶습니다. ^^

이영남	2011/12/15 10:42:10 훌륭합니다 박상욱 전 회장님 여러 오해가 풀렸다니 반갑고 기쁘네요 12대 동문회가 발전되기를 기원합니다 동문회가 활성화 되려면 많은 동문들의 참여가 필요한데 12대 동문회는 솔선 수범하는 사례를 만들어 가야 할것으로 봅니다 한가지 제언을 한다면 여러 중요한 공지사항은 게시판에만 올리면 이런 저런 일로 바쁘게움직이는 대다수 동문들이 보지 못하고 지나가는 일들이 있습니다 어느 조직이나 홍보가 중요한데 최소 각 기수별 회장단에게 라도 전화통화또는 우편 발송 등을 통한 오프라인으로 일정등을 필히 알려 인지 할수 있도록 하는등의 노력이 필요할것으로 봅니다 연락해도 반응도 없고 시큰둥한 동문들이 더많은게 현실이지만 그렇다고 그러한 노력들이 간과 된다면 동문회의 통합과 발전은 요원 하리라 보입니다 서비스 업계에 이런 말들이 있습니다 아침에 출근할때 속에있는 내장을 꺼내 빨래줄에 걸어놓고 출근해서 나는 밸 빠진 사람이요~~~ 자신의 자존심을 버리고 목적을 위해 올인하라는 일종의 메세지로 보이는데 한번쯤 음미해 볼 필요가 있을것 입니다 12대 동문회 홧팅!!!

후배	2011/12/15 12:08:25 박상욱선배님! 개인적으로 잘모르지만 선배님 멋진 분이시네요. 열정적이시고..너무 멋있으시네요.

박상욱	2011/12/15 16:41:49 관식아.......................................... 나도 성령의 세미한 음성을 듣는 사람인데........................... 나 자신이 자괴감으로 .................................. 많이 힘들었다.................................. 그동안 도와주지도 못하고.......................................... 많이 미안하다.......................................... 2010년 어울림공연때....................................... 삼육대에서 미주동문회의 성시찬이 하고 ................................ 통화 했었어................................... 어울림미주공연을 추진 하려구................................... 미국도 많이 어렵다구 하더군................................... 이번 11월26일 어울림공연 끝나구....................................... 어울림단장님과 이야기 했어..................................... 미주공연을 추진하자구.................................... 내가 금산에 내려온후에....................................... 우리 동기인 이영남,전영수,방일우와.................................... 어울림임원들과 12월3일 모교강당에서 공연 끝나구.............................. 회의를 하여 석은미단장님께서도 적극적으로................................ 추진 하갰다고 하셨데........................................ 나도 몇천만원 후원 해 줄꺼야........................................ 근데 미주공연 하려면 간단한 것이 아니거든................................. 미주동문회장인 이태훈동문님과 임원님들과.................................. 동문님들과 세부적인 사항들을 논의 해야 되거든........................... 너하고 희동이가 많이 도와줘...................................... 동문뫼울림에도 천만원은 후원 해줄거고.................................. 우리 또다시 그동안 앙금을 씻어내고.................................. 멋진 동문회를 만들어 가자...................................... 고맙다..........................................

박상욱	2011/12/15 16:47:18 희동아.................................... 여러모로 고맙다................................... 새 홈피를 만들때 자네가 오십만원을 후원 해준걸......................... 어제 관식이 하고 통화하면서............................... 생각이 났어................................ㅎㅎㅎㅎㅎ 도와주지도 못하고 많이 미안해.................................... 앞으로는 많이 도울께................................. 고마워...............................................

박상욱	2011/12/15 16:50:05 영남아....................................... 고맙다......................................... 앞으로도 8기들의 지혜와 힘을 모아.................................... 모교를 빛내자.........................................

박상욱	2011/12/15 16:53:19 후배님..................................... 저는 멋진 사람은 아니구요.................................... 서삼인의 한사람으로 ................................... 열심히 할려고 하는 사람입니다............................... 고맙습니다........................................

희동이	2011/12/16 12:36:14 다 내려 놓고 쥐지 않으면 편할 인생인데... 사람으로 태어나 이름 석자 남기려는 이유인지는 몰라도... 날이 더할수록 집념이 강해짐을 다스리지 못하는 나를 채찍질 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그것이 서울삼육 때문이라면 마다할 이유가 내겐 없습니다. 중.고등학교 6년의 학습으로 저는 지금도 직장생활을 하고 있고요~ ㅎㅎ 후배들에게는 욕심없는 자비로움으로 다가가고 싶습니다. 멋진 모습의 선배님들을 존경합니다. 감사합니다.

박상욱	2011/12/17 22:22:10 희동아................................... 여기는 자유게시판이라 존칭을 하지 않고............................ 썼어..................관식이와 희동이 한테....................ㅎㅎㅎㅎㅎ 앞으로는 필요한곳에는................................. 깍듯이 존칭을 쓸게.................................. 여러모로 고맙네..................................

권순웅	2011/12/23 11:04:27 박상욱 전 총동문회장님~ 누구보다도 총동문회를 사랑하고 열정과 애정을 갖고 관심을 가져주심에 감사드립니다. 회장님의 헌신이 지금까지 이어올 수 있던 총동문회의 원동력임을 잊지 않고 있습니다. 새해에는 총동문회를 통해 얼굴을 자주 뵈었으면 좋겠습니다. 야! 권순웅 임마~~~ 하는 큰 목소리도 듣고 싶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올 한해 계획된 일들 마무리 잘하시고요 새해 흑룡의 해 주인공이 되시길 기원합니다. 꾸벅~~

박상욱	2011/12/25 12:06:07 순웅아..................................... 머지않아 나도 서울로 돌아 가지.................................. 그래 자주 만나자.................................. 고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