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진영
|
 2011/01/03 12:06:05 |
|
|
chopin2
|
2011/01/17 15:13:23
삶을 사랑하자
주변에 스치는 모든것을 사랑하자!!
새해에는
동문회 회장님과 임원분들
추구하시는 모든일들 특히,
건강안에서 형통하시길 바랍니다.
포엣 베리 굿입니다.
쇼팽 투 배상
15기의.... |
|
|
산유
|
2011/01/21 21:01:21
해당 기수 이외에는 잘보지않는 풍토가 형성되어 있다고 보는데
이렇게 자신들이 생각한 점까지 적어 가면서
댓글을 달아준
25기 김진영 동문과
15기 이전영 동문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곳에서야
총동문회장의 역할에 충실해야겠지만
나름 생활인으로서 사업에도 충실해야겠기에
요즘 다소 다운된 분위기를 안고 가는 것은 정말 미안하지만
일할 사람이 없는 동문회 분위기에는
참 많은 것이 힘든 것도 사실입니다.
아뭏든 조만간 설도 다가오는데
본격적으로 새해라는 명제하에
이런저런 행사로 동문 여러분들을 찾아뵈려 하니
지대한 관심 부탁드립니다.
동문 여러분 늘 행복하세요.
그리고 이전영, 김진영 동문
정말 고맙습니다.
자주 좀 찾아주세요. |
|
|
희동이
|
2011/02/02 10:01:46
흐르는 세월을 이길 수 있는 것은 어떤 것도 없습니다.
이제 세월 앞에서 경인년은 신묘년에게 자리를 내어 주고 있습니다.
경인년은 무엇을 했었나요!
이제 경인년은 없습니다.
우리가 향후 60수를 더한다면 이름만은 같은 경인년을 맞긴 할 것입니다.
정말 글자만 같을뿐 현재의 오늘을 마지막으로 가는 2010년 경인년은 끝입니다.
후회하고 붙잡아도 절대 돌아서거나 잡힐 세월이 아닙니다.
흐르는 세월은 이길 수 있습니다.
추억이라는 이름으로 그때를 회상하고 그 시절로 돌아갈 수 있습니다.
총동문회에서 동창과 동문의 이름으로 그때 그 추억을 찾아 드리고 싶습니다.
2011년 신묘년 새해는 총동문회를 위한 마음의 문을 열어 주셨으면 합니다.
하나님께서 어떠한 방법으로 역사하실지는 모릅니다.
그러나, 2011년 신묘년 새해에는...
하나님께서 지켜 주실 노아의 방주와 같은 총동문회를 통해서...
은혜로운 새해를 맞이하시고, 가정의 행복과 건강을 위해 기도합니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