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우리 친구들 카페에 올리도록 했습니다.
꼬집어 파 헤치려만 말구...
보이는대로 좋아보이는 것을 즐기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기쁨, 행복은 내게서 시작된다고 합니다.
내 마음이 어디로 향하는지 그것에 맞추어 보이는 것이지요
간혹 내 아내로 속 상했을 때는 연애시절을 생각했습니다.
그러면 저는 제가 속상해 화를 내거나 할 이유가 전혀 없답니다.
나보다 더 많이 참고 있을 아내의 마음이 보이기 때문이지요.
요즘 저는 아내에게 전혀 속상하거나 화 나는 일 자체가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