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을 보면서 우리 동문 선배님 그리고 후배님들이 생각났습니다.
올해는 저희 16기가 졸업30주년행사를 합니다.
어느덧 학교를 졸업하고 사회에 나가 각기 다른 모습으로 30년이 지났더군요!
선배님들 경우는 40년, 50년이 되셨을 것이고...
후배님들 경우도 5년, 10년, 20년이 되었습니다.
우리들 은사님들도 연세가 70, 80세 이시고 이미 돌아가신 분들도 계십니다.
세상은 돌고 변합니다... 변치 않는 것 중 하나가 동문입니다.
깃수대표회의에서 민병덕(5기) 선배님이 하신 말씀이 기억납니다.
회사를 바꾸고, 배우자를 바꾸는 것은 저들 뜻대로 할 수 있는지는 몰라도
'출신학교를 동문을 바꿀 수는 없다' 고 말입니다.
서로 변한 모습을 사랑하고 우리가 동문임에 자랑스러움을 느낄 수 있도록
후배들에게도 부끄럽지 않은 학교로 선배로 추진하는 일을 우리는 해야 합니다.
올해 남은 기간동안 목표를 이루고, 새 뜻을 세울 날이 그리 길지 않습니다.

다시금 함께 해 주실 것을 겸손하게 부탁드려 봅니다.





















사진을 보면서 우리 동문 선배님 그리고 후배님들이 생각났습니다.
올해는 저희 16기가 졸업30주년행사를 합니다.
어느덧 학교를 졸업하고 사회에 나가 각기 다른 모습으로 30년이 지났더군요!
선배님들 경우는 40년, 50년이 되셨을 것이고...
후배님들 경우도 5년, 10년, 20년이 되었습니다.
우리들 은사님들도 연세가 70, 80세 이시고 이미 돌아가신 분들도 계십니다.
세상은 돌고 변합니다... 변치 않는 것 중 하나가 동문입니다.
깃수대표회의에서 민병덕(5기) 선배님이 하신 말씀이 기억납니다.
회사를 바꾸고, 배우자를 바꾸는 것은 저들 뜻대로 할 수 있는지는 몰라도
'출신학교를 동문을 바꿀 수는 없다' 고 말입니다.
서로 변한 모습을 사랑하고 우리가 동문임에 자랑스러움을 느낄 수 있도록
후배들에게도 부끄럽지 않은 학교로 선배로 추진하는 일을 우리는 해야 합니다.
올해 남은 기간동안 목표를 이루고, 새 뜻을 세울 날이 그리 길지 않습니다.

다시금 함께 해 주실 것을 겸손하게 부탁드려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