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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영상)'눈뜬용사'어울림뮤지컬에 선배님들을 초청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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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onlyjombi |
날 짜 |
2012/11/07 06:12 |
조회수 |
6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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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mail |
oulim36@daum.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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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어울림 창작뮤지컬 '눈 뜬 용사'
"내가 보고자 한 것이 이 한 바가지의 물이었던가?"
"눈을 떠라 그대 횃불잡이여!" small.jpg)
2012 어울림 창작뮤지컬 '눈 뜬 용사'
일시 | 2012년 11월 17일(토) 오후7:30 | 11월 18일(일) 오후6:00
장소 | 삼육대학교 대강당
* 현재 문자, 전화, 카톡예매 가능합니다.
*티켓예매(문자,전화) 010-3080-1371 / *카카오톡 oulim36
후원문의 : 010-2402-3004
페이스북 : http://www.facebook.com/oulim36
서 울 삼 육 고 등 학 교 동 문 어 울 림 여 성 합 창 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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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총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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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11/07 19:32:15
우리 후배님들 공연에 많이 와 주시고요~
어려운 때이지만 후원금도 지원 좀 해 주세요~
우리 출신학교를 우리를 대신하여 빛내 주는 후배님들이니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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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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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14 19:02:21
댓글로라도 후원 하는 동문도 없는 ... 너무한다 진짜로 ... 하나님의 백성이 세상 백성보다 못한거 아닙니까! 아~ 뭐~ '보이지 않는 곳에서 할 도리 다하고 있다'고 반박하시는 분도 있겠지요 물론 ... 그러나 더불어 사는 이 세상에서 나 혼자는 의미가 없지 않나 생각합니다. 아~ '가족이 있는데 왜 혼자냐?'구요. "네 이웃을 사랑하라"는 명령도 있었지요~ 애굽생활 때, 지도자 모세는 힘들었지만 출애굽을 했습니다. 순순히 따라 가기만 하지는 않아지요. 때때로 보여 주시는 하나님 덕분에 과업을 달성합니다. 우리에게도 하나님~ 뭔가 좀 보여 주시면 안될까요? 모세의 지팡이라도 주시지요~ 바위를 쳐서 일단 물을 낼테니 책임은 후에 묻기로 하시고요~ 인간적인 사랑은 돈에 의해서 곧잘 깨집니다. 우리 서울삼육 동문들은 그러하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이번 서울삼육고등학교 동문 어울림여성합창단의 창작 뮤지컬 공연 『눈뜬 용사』가 하나님의 뜻 안에서 원만히 공연되기를 동문의 한사람으로서 간절히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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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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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16 18:09:32
이제 공연이 내일 입니다. 두려운 마음 모두 털고 하나님께 의지하여 멋진 공연 부탁합니다. 어제 총동문회장님과 함께 여러분들 뵙고 너무 감사했고요... 무엇을 위해 스스로 하고자 하는 열정이 감동 그 자체였습니다. 오늘 은행에 가서 후원금으로 얼 되지는 않지만 정기이체 신청하고 왔습니다. 말로만이 아닌 실천하는 행동으로 서울삼육을 위한 여러분들께 감사하는 마음으로 작은 성의를 더했습니다. 지속적인 사랑으로 아낌없이 여러분들과 함께 하겠습니다. 화이팅을 부탁하고요~ 작은 사고도 없이 건강하게 행복하게 공연하시기 바랍니다. 시간이 허락되면 24일 모교에서의 공연에서도 볼께요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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