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의 마지막 날이면서, 새로운 한 주가 시작하는 월요일 입니다.
세상은 내 마음 먹은대로 살아지는 것은 아니지만,
사람은 보통 어떤 때에 또는 어떨 때에 내가 행복한지 분명히 알면서도
그 때를 잘 놓치는 것은 사실 나 본인 때문 입니다.
글쎄~ 무엇이 되었든 그것은 내 기분 좋아지는 내 행복을 위한 것 아닐까! 

나는 무엇을 위하여 사는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가족을 위하여, 가족 중에 특히 내 자식을 위하여...
아니 사실 우리 모두는 내 자신을 위하여 사는 것 아닐까요~
그러면서도 우리는 마치 양보하고 희생이라도 한 듯이
(나 자신이 나를 제 1번으로 우선하지 않았으면서)
나 때문이 아닌 너 때문에 불행한 것 처럼 말합니다.
너만 아니였으면 이라고 말입니다.

내가 나를 행복하게 할 수 있는 순간을 포기하지 맙시다.
여러분들께~ 매 순간 행운이 함께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