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기

자유게시판
제 목   플로리다 모임 일정
글쓴이   kenny 날 짜   2011/06/17 00:00 조회수   828
E-mail   kpe61@hanmail.net

어느 프로그램에 진행자가 아래와 같은 문제를 내기에 모두가 수긍한 문제 .

물처럼 맑고,

커피처럼 향기롭고,

술처럼 취하는 그런 존재.

 

반면에

물처럼 계속 찿게되고,

커피처럼 찐하고,

술처럼 독한 존재는?

 

물론 답은 친구 이다.

 

우리 나이가 50 이 넘은지가 반이 훌적 지나가 버렸다.

50대 이후의 삶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아파트 평수도 아니고 어떤 사회적인 위치와 명예가 아니라,

얼마나 내 속 마음을 털어 놓을 수 있는 친구가

얼마나 내 주변에 있는가가

앞으로 70대 80대 삶을 결정할 수 있다고 한다.

 

친구!

특히 학창시절에 만나 지금까지 연을 이어온 그런 친구가 내 삶의 일부가 되어 버렸다.

친구에게 전화를 걸구, 문자를 보내구,

얘기 하구 싶구, 함께 여행을 가고 싶다.

생각만 해도 기분이 너무 좋다.

만나면 매번 똑같은 얘기 하면서도 똑같이 웃는다.

타임머신을 타고 30년전으로 돌아간 기분이다.

 

이번 9월에 플로리다에서의 모임을 위해 갑수가 현지 답사를 했다.

해서 일정을 대강 올려본다.

올 수 있는 친구들은 미리 미리 연락을 주었으면 한다.

그래야 식당이며, 여행가서 즐길 수 있는것들 예약을 할수 있다.

 

골퍼들을 위한 첫째날 : 9월 1일 (목요일) - 아침부터 해질때까지 골프모임.

골퍼들을 위한 둘째날 : 9월 2일 (금요일) - 아침부터 점심떄까지 골프모임.

 

공식적인 첫째날 : 9월 2일 (금요일) - 잠간 아주 잠간동안 안식일 순서 준비. 맛난 먹거리 시작

공식적인 둘째날 : 9월 3일 (토요일) - 오전 교회참석.

                                                         오후 디즈니마을로 옮겨 구경하고, 배도타고,

                                              저녁은 Blue man group 이라는 쇼 구경.

공식적인 셋째날 : 9월 4일 (일요일) - 아침 식사후에 템파로 출발

                                             (올랜도에서 템파까지 가는중에  볼거리 무진장 많음)

                     저녁시간에 하이라이트로 멋진 식당 예약했음 (50세 생일파티)

                     저녁시간에 생일파티는 영화에서 봐왔던 그런파티를 할 예정이니 기대해도 좋음.

공식적인 넷째날 : 9월 5일 (월요일) - 오전에 맛난 아침식사를 즐긴후에 해산

                                              오후에는 미련이 남은 골퍼들을 위한 마지막 골프대회.

  

 *** 여러분이 도와 줘야 할 일은 ***

1. 참가 여부를 늦어도 8월5일 (금요일) 까지는 알려줘야 모든걸 예약할 수 있음.

   (연락은 한 갑수- 321.287.8303 이나 최 정례- 919.724.6914 로 연락을 주거나

    아래에 댓글로 올려주면 감사하겠슴다.)

2. 회비는 최소한의 금액이 될 수 있게 준비하여 다음주 (6월20일)쯤 올리겠슴.

3. 한국과 뉴질랜드 그리고 필리핀에서 오는 친구들은 회비없음. (그러니 꼭들 와라)

4. 이 광고를 보는 즉시 옆 친구들에게 알려주기 바람.

5. 본지 얼마 안됬는데 또 보고프다 휴가미리 정해 꼭 만나도록 하자.

현지답사를 위해 수고해준 갑수부부와 원봉숙.

 

50주년 생일 파티할 장소 간판

 

파티장소 앞으로 바닷가가 시원하게 탁 트임 

 

메뉴 껍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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