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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시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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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2/19 06:24:31
눈물 많고 정이 많으신
이 태훈,김 은화 두분과 가족모두
헤어짐의 아픔이 크고 힘이들지만
다시 만날수 있다는 소망으로 위로받으시길 빕니다.
모든 일정 잘 마치어 지길 기도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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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순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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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2/19 10:42:17
고인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의 특별한 하나님의 위로하심이 있길 기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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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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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2/19 14:09:23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함께 하지 못함을 안타깝게 생각하며
진심으로 위로의 말씀을 전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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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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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2/19 23:26:40
삼가고인의 명복을빌며 하나님의 위로가 함께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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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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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2/20 00:11:57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며,
남은 유가족들에게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전합니다.
모든 장례 일정에
하나님의 위로하심이 함께 하실 것을 믿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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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덕, 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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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2/20 08:04:39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주 안에서 잠드신 어머님을 생각하면
많이 상심이 되시겠지만
주님 오시는날 다시 만날수 있다는
확신으로 조금은 마음의 위로를 받으셨으면.....합니다.
힘 내세요!
사랑하는 가족들과
사랑을 함께 나누는 교우들이 곁에 있으니까
모든것을 함께 해요.
마음으로나마 위로를 드리고 싶습니다.
어머님을 다시 만날때까지
행복하고 건강하게 지내셔야죠.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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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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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2/21 00:16:02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비오며
슬픔을 당하신 유가족 분들께도 ...
하나님의 위로 하심이 함께
하시길 기도 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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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덕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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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2/22 13:59:21
슬픔을 당하신 유가족 여러분들 모두에게 하늘의 위로가 함께 하시기를 기도합니다.김선억 목사님의 성공적인 목회를 위해 헌신하신 고명덕사모님을 부활의 아침에 다 만나뵐수 있도록 주님의 크신 은총이 가족 모두에게 풍성하시기를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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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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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2/23 11:31:08
선배님 내외분께 위로의 말씀을 전합니다.
두분의 슬픔과 상심이 얼마나 크겠습니까.
함께 하지 못함이 유감스럽습니다.
하나님의 크신 은혜로 위로받기를 기도드립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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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창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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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2/24 12:35:21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며..
상을 당하신 선배님 유가족 에게도 위로의 마음을 글로나마
전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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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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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2/28 23:15:17
영광스러운 주님의 부활의 소망으로 위로를 드립니다.
주님 이땅에 다시 오실때 잠드신 어머님을 깨울때 우리 모두 함께 뵐 것을 소망합니다.
마라나타!
주님 다시 오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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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한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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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3/02 12:22:24
주 안에서 편히 쉬시고 부활의 아침에 뵙기를 기도합니다.
유가족분들께 하나님의 무궁하신 은혜가 함께 계시길 또한 기도합니다.
멀리서나마 슬픔을 나누고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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