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후밴지, 비겁하고 예의없고 남의 진의도 제대로 파악못하는 그야말로 단세포적 인간같구만!

   '우선 선배 닉네임을 보고 경망스럽다'고 표현하는 것부터 시작해서, 이렇게 작정해서 반론을 제기하고 버릇없고 개념없이 늘어 놓을 것 같으면 자기신분을 확실히 밝히고 나서, 논쟁다운 논쟁, 토론다운 토론으로 나에게 접근을 해야 되지!

   "앞뒤 사정도 정확히 알지도 못 하는 사람이 어디서 줏어들은 토막 얘기들만 갖고

   정작 오프에서는 대놓고 맨정신으론 말 한마디 못하고"

   나는 금년들어, 탁구동호회에 참여활동하면서, 내가 문득 문득 느껴온 '이상한' 점들을 현동문회장과 사무총장에게 종종 (탁구장, 술자리, 전화상으로) 물었었어!  그리고 태웅이 한테도 직간접적으로 확인했었고! 

  내가 지금은 요정도만으로 말해놓고, 이따가 다시 시간이 날때 와서 이어서, 버르장머리 없는 '어떤 모후배'의 개념없는 댓글에 대해서 반박할께.  그동안 나에 대해 궁금한 것이 있으면 현 탁구동호회팀에게 물어봐!    난 지금 상당히 불쾌하고 상실되있고 그야말로 '미칠것 같은'심정이야!   '너' 때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