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삼육중고등학교 총동문회 ▒


제 목	우리 뇌는 익숙한 것을 싫어한다.

글쓴이	희동이	날 짜	2013/02/05 08:09	조회수	529

E-mail	nakwonsi@naver.com

익숙해진다는 것은 소뇌 안에 절차 기억 프로그램이 완벽하게 갖추어졌음을 의미한다.

프로그램이 완성되면 그 동작은 무의식적으로 수행 할 수 있게 된다.

하지만 그것은 뇌의 입장에서 보면 하품나게 지루한 일이다.

그래서 익숙하지 않은 낯선 일에 자꾸 도전장을 내미는 것이 좋다.

- 요네야마 기미히로, '젊은 뇌로 돌아 가는 두뇌 훈련 30' 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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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동이	2013/02/05 08:19:26 하고 싶은 것, 얻고 싶은 것, 되고 싶은 것들을 얻기 위하여... 우리는 꾸준히 반복적으로 노력해야 할 것이다. 수없이 찾아 다니며, 문을 두드리고, 구하여 간구하는 사람은 그 사람이 원하는 것을 반드시 얻을 수 있다.

사무총장	2013/02/05 08:30:13 '눈에서 멀어지면 마음도 멀어진다'는 말 처럼 서울삼육 총동문회 홈피도 자주 들르지 않으면 관심도 멀어집니다. 수 많은 동문들 중에서 총동문회가 필요치 않을 만큼 교회 안에서 하나님을 위해 본인을 위해 분주한 동문들이 매우 많습니다. 교회에 새로이 나오는 손님이나 회개하여 돌아오는 교인들을 반기듯이 이곳에서의 활동으로도 많은 이들이 끌어 안을 수 있음을 기억해 주면 좋겠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바라시는 것이 무엇인지 우리의 뇌를 좀더 넓고 깊게하는 반복적인 습관을 들였으면 하는 바람입니다.